찰스 호스킨슨, 이오스와 카르다노에 대해 논하다

2018. 9. 4. 20:55가상화폐/코인코드

9월 2일, 블록체인 회사 IOHK(Input Output)의 창립자인 찰스 호스킨슨과의 온라인 인터뷰가 있었다.

여기서 인터뷰 진행자인 앤드류 맥도널드는 이오스 대 카르다노에 대한 그의 견해, 시장에서의 거래, 스마트 계약에서의 전쟁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호스킨슨의 의견을 구했다.

호스킨슨은 자신의 프로젝트인 카르다노를 비기술자들에게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더리움과 유사하지만, 블록체인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PoS(Proof-Stake)’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그는 속도, 분권화 및 보안이 블록체인으로 균형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요소이며,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관련된 기술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주제를 바꾼 카르다노 설립자는 이오스와 카르다노가 서로 대비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이오스의 CTO인 호스킨슨에 따르면, 다니엘 라리머는 광범위한 규모로 소비자 채택을 가능하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위임된 Precof-of-Stake [DPoS]를 사용하여 이오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DPoS 시스템은 블록체인의 분산화 요인에 위배된다. 호스킨슨은 개발자가 중앙 집중화와 제어가 “괜찮은지” 물어봐야 할 때 블록체인이 생성의 핵심을 잃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전문가는 또한 블록체인이 계층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고 혁신을 겪고 있다고 말한 카르다노 에코시스템의 목적을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또한 암호 시장에서 자신의 입장과 카다노의 고유 상품인 에이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여기서, 호스킨슨은 그 이후로 판매된 에이다는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게다가, 그는 서류상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잃었고 하락세 시장에 의한 우울증에 대한 그의 이해를 전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스킨슨은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결과가 걱정거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창조자에 대해 언급하고 코인을 발명한 후 에코시스템을 떠나면서 암호화폐 공간에 대한 교훈을 남겼다고 말했다.

호스킨슨의 의견에 따르면, 이것은 커뮤니티에 ‘숭배하지 말 것을’ 가르쳤다.

레디터이자 블록체인 마니아인 8SkirRoXGRsh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찰스는 블록체인으로 수술한다.

대표가 오만과 자아를 플랫폼에 표시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찰스 호스킨슨와 메타마스크를 둘러싼 이전의 트위터 논란에 대해 헌터테이커라는 이름의 트위터 사용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그가 당신을 “주님과 구세주”라고 불렀나?

여기서, 호스킨슨은 무례한 온라인 제스처의 심각성을 표현하며 대답했다.

글쎄, 재미없다. 나는 이것에 대해 한 달 넘게 미움을 받아왔는데 극도로 무례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고, 비열한 짓이다. 사이버 괴롭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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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ambcrypto.com/cardano-adas-charles-hoskinson-discusses-eos-vs-cardano-the-ada-market-and-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