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클라우드에서 블록체인 적극적인 지원

2018. 7. 26. 18:30가상화폐/코인코드

Google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Google Cloud Next ’18 컨퍼런스에서 최신 DLT 개발을 발표 할 예정이다.


구글은 회의에서 50분간의 회의를 진행하여 ‘Google Cloud에서 분산 원장 기술 파트너십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Partnerships)’ 에 대해 논의했다 .


Google과 Microsoft는 모두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했으며 두 회사는 각각의 기술적 진보와 함께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CB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Google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측면에서 SBI Holdings의 뒤를이었으며 이 분야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 투자가가 되었다.


올해 초, 세명의 전직 임원이 GOG( xGoogler Blockchain Alliance)를 결성하기 위해 물러났다.


xGooglers 중 한명이며 Gifto 플랫폼 최고 경영자인 Andy Tian는 올해 초 논평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AI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술의 선두에 서 있었다. 구글 직원으로서 블록체인의 영향력을 모든 사람과 모든 사람에게 확대하기 위해 우리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다. “


구글 자체도 블록체인 플레이트를 제공하는 BlocApps 및 Digital Assets을 비롯하여 Google Cloud를 통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런칭 파트너와 함께 GCP에서 DLT 프레임 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Blythe Masters, Digital Asset의 CEO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Google Cloud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개발자에게 완전한 스택 솔루션을 제공하여 블록체인의 웹 기반 혁신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렇게하면 고급 분산 원장 플랫폼 및 모델링 언어를 구글클라우드에 제공함으로써 DLT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기술적 장벽을 줄일 수 있다.”


올해 초 구글은 제 3자 사용 가능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 중이다. 그 다음으로 기업들이 자체 서버에서 실행할 수있는 “화이트 버전”이 나올 것이다.


구글은 지난 몇 주 동안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및 라이트코인(LTC)등을 자사의 온라인 환율 변환기에 추가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현저하게 완화 시켰지만 CoinMarketCap의 환율과 동일하지 않다.


구글 공동 설립자 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은 이번 달에 자신이 아들과 함께 이더리움을 채굴했다는 사실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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