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레스트 캡코인 CAP코인 분석 추정 유통량 : 210억개 (틀렸다면 알려주세요~)초기가(채굴가) : 0.1원 24일 최고가 : 1.2원24일 최저가 : 0.4원현재가 : 0.84원 (시총 92억4천) 발행량 많아서 전고 넘기 힘들다 + 캐셔측에서 추가 공지 필요함 오늘 상황 : 제 예상과 달리 공지 나오기 전에 전고를 찍었습니다. 이후 캐셔의 공지올라오고 고점 찍고 현재 하락조정 (당분간 횡보 후, 공지 나오면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 0.7에 익절후 재진입 노리던중이었는데 직장인이라 퇴근하고 와서 보니 상승 + 공지까지 놓쳤네요, 익절하신분들 ㅊㅋ합니다.) 오늘 흐름 이유: 캡코인(배당)코인에 대한 선동, 홍보로 신규자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옴 + 캐셔가 공지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 2. 캐셔레..

제목은 "종말"로 뽑았지만, "종말의 서막"정도가 도 적절할 수도. 3개월 전, 거래 수수료 페이백 및 플랫폼 수수료의 일부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도입해 치열한 거래소간 전쟁에 화려하게 데뷔한 FCoin거래소가 8월 14일 공식적으로 더 이상의 FT발행은 없다고 발표했다. FCoin측은 이후 FCoin펀드를 통해(플랫폼수수료 중 FCoin펀드에 분배되는 부분을 이용) 시장에 풀린 FT를 사들여 소각, FT의 유통량을 줄여갈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FT커뮤니티 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투표결과에 의한 것으로 채굴형 거래소로서의 사명을 다함과 동시에 민주화(?)된 거래소의 시작이란 평가(자체 평가인듯..)와 떨어지는 FT가격에 결국 백기를 든 것이라는(총 100억개의 발행량 중 50억개 정도 발행되고 스탑..

(뇌피셜 분석임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어제 상장한 CAP 그래프를 보면 이상한 점이 보입니다. 보통 초기 상장 펌핑이 있고 난 뒤 일정하게 재상승한 후에는 다시 떡락하는 그림이 연출되기 마련인데 최대 지점 0.8 대비 50% 인 0.39-0.4 라인에서 하락이 멈추더니 일정하게 조금씩 그래프가 우상향 중인 것입니다. 좌로부터 저점을 연결해 일직선을 그릴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부자연스럽습니다. RSI또한 1시간봉은 50미만으로, 15분봉은 42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고 다시 반등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꾸준하게 일정한 주체가 물량을 매수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캡은 캐셔레스트가 세력이라고 판단 되기에 거래소 입장에서 가격을 관리하는 것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만약 거래소 입장에서 캡..

어제 오늘 조심하라고 게시글을 썼었는데요 ㅎㅎ 대충 한 차례 폭풍우는 지나간듯하네요. 우선은 트레빗 거래소 물량이 5천만개가 맞냐라는 논란부터 분석해보겠습니다. 거래소에 들어온 물량은 확실히 5천만개가 맞다고 하네요. 거래량도 분석해보니 얼추 맞습니다. 근데 아마 어제랑 오늘 오전에 올린 게시글에 있는 정보처럼 10만개 정도가 트래빗과 관련 있어보이는 지갑으로 이체가 되었습니다. 트 트레빗 거래소로 추정되는 지갑이구요 상장되어 있는 목록이랑 비슷하구나 아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지갑이 2~3개정도 있는거 같아요. 다른 지갑 하나에서는 3만개정도의 페이엑스와 기프토, 펀디가 섞여 있는 지갑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거래소의 물량에 대한 의심을 부분적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 다음은 상장전에 이체된 수..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블록체인에 대해서 확신을 하고투자를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많은 다양한 시도를 하는 프로젝트들이 있지만,그와 반면에 정말 한탕 해먹으려는 개발사들도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있어서한탕 해먹으려는 사람들의 입발린 소리와 정말 성실한 개발자의 목소리를구분하기가 어렵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블록체인에서의 기술적으로 각광받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알고 계시다면, 앞으로의 투자에 있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부족한 부분이 많고,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문외한이지만최대한 개념적으로 쉽게 풀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지금 현재의 블록체인에서 블록은 1번인 제네시스로 시작하여,순차적으로 계속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요즘 소위말해 잡거래소가 뜨고 있습니다. 유독 6월 하락 이후 코인판의 동접자수가 두배로 떡상하면서 잡거래소 소개와 홍보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화재의 거래소들중에 입출금과 가격 펌핑으로 문제가 지적되지 않는 곳이 없네요. (해킹 당한 거래소도 있습니다) 그중 요 최근에 올스타빗이란 거래소가 유독 말이 많습니다.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상화폐 조차도 가치투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믿기 힘들고 리스크가 극도로 큽니다. 그런 수많은 잡코인도 오래 들고가기 힘든데 하락장이라 떠나간 개미의 수수료와 돈을 갈취하기 위해선 거래소들도 먹고 살기 위해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거래소의 이벤트 공지사항입니다. 원화를 입금하면 조건에 따라 10%를 준답니다. 이건 뭐 은행 그냥 망하는 소리 같네요. 물론 조..